요즘 나의 삶은
행복하지 않았다.
감사할 것 투성이었지만
하나님께 불평만 하고 지내온 것 같다
그 이유를 오늘 깨달았다.
하나님의 시선 보다
사람의 시선과 평가에 더 신경썼기 때문이었다.
다시 내 마음과 내 눈과 내 행동의 기준을
하나님께 두고 싶다.
그래서 사람들을 평가하며
나 자신을 괴롭히는
이런 부정적인 나의 시선들을 버리고
사랑이 듬뿍 담긴 하나님의 시선으로
세상을 바라봐야 겠다 : )
사순절 기간의 반을 넘어서며..
또 한 번 다짐!
코람데오. 매일매일 주님 앞에 홀로 선 우리가 되었음 좋겠어 : )
답글삭제나의 용히 :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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