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3월 7일 월요일

2016. 3. 7 sena 큐티

 
 
요즘 나의 삶은
행복하지 않았다.
 
감사할 것 투성이었지만
하나님께 불평만 하고 지내온 것 같다
 
그 이유를 오늘 깨달았다.
 
하나님의 시선 보다
사람의 시선과 평가에 더 신경썼기 때문이었다.
 
 
다시 내 마음과 내 눈과 내 행동의 기준을
하나님께 두고 싶다.
 
그래서 사람들을 평가하며
나 자신을 괴롭히는
 
이런 부정적인 나의 시선들을 버리고
사랑이 듬뿍 담긴 하나님의 시선으로
 
세상을 바라봐야 겠다 : )
 
 
사순절 기간의 반을 넘어서며..
또 한 번 다짐!

댓글 2개:

  1. 코람데오. 매일매일 주님 앞에 홀로 선 우리가 되었음 좋겠어 : )

    답글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