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2월 18일 목요일

2016. 2. 18 묵상 <어린 아이처럼>




 
 
" 어린아이와 같이 자신을 낮추는 사람이
하늘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다 "
 
 
 
 
갑자기 나의 보물이 생각났다
연말에 받은 편지들 : )
 
 
하나님이 원하시는 나의 모습은
 
1.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과
2. 주님만을 찾고 의지하는 겸손함
 
 
순수함과 겸손함을 마음에 품길 소망하며
오늘 내일을 또 살아내야겠다!
 
 
 
 
 


댓글 2개:

  1. 주의 이름으로 8명의 아이들을 섬기시는 선생님이 복된 선생님입니다 :)
    아이들을 가르친다기보다는 아직 아이들에게 더 배울 점이 많은 우리지만 서로에게 받은 사랑으로 더욱 사랑하며 잘 섬겼으면 좋겠어요 선생님:)

    저에겐 언제나 선생님이 최고에요:)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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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멘토 용히 선생님이 항상 자랑스럽답니다.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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